公開日: 2013/07/04
政見放送 鈴木信行정견방송 스즈키 노부유키
東京都民の皆さんこんにちは このたび維新政党・新風から立候補しました鈴木信行です。今回維新政党・新風は、私を含めて三人の候補者を首都圏に立て参議院選挙に五度目の挑戦をします。
도쿄도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이번에 유신 정당 신풍에서 출마한 스즈키 노부유키입니다. 이번에 유신 정당 신풍은 저를 포함해서 후보자 세 명을 수도권에 세우고 참의원 선거에 5번째 도전을 합니다.
私は現在韓国から入国禁止措置を受けています。ソウルの日本大使館前に日本を侮辱するために違法設置された売春婦像に「竹島は日本固有の領土」と書いた「竹島の碑」を縛りつけたため韓国入国禁止になりました。韓国は靖国神社放火犯を引き渡さないくせに、私を欠席裁判で有罪にして日本政府に私の身柄を要求しようとしています。
저는 현재 한국으로부터 입국금지 조치를 받고 있습니다. 서울에 있는 일본 대사관 앞에 일본을 모욕하기 위해서 위법으로 설치된 매춘부상에 "다케시마는 일본 고유의 영토"라고 쓰여져 있는 "다케시마의 비"를 묶었기 때문에 한국 입국이 금지되었습니다. 한국은 야스쿠니 신사 방화범을 인도하지 않으면서도 결석 재판으로 저에게 유죄 선고를 하고 일본 정부에 저의 신병을 요구하려고 합니다.
韓国は対馬から盗んだ仏像を返さず日本国民を侮辱するだけではなく、大統領が天皇陛下に土下座を要求し侮辱しながら謝罪も反省もしない。この韓国の姿勢を私は許しません。侮辱には反撃します。
한국은 쓰시마에서 훔친 불상을 반환하지 않고 일본 국민을 모욕하는 데다가, 대통령이 천황폐하에 대해 무릎을 꿇으라고 요구하고 모욕하면서도 사죄도 반성도 하지 않습니다. 이러한 한국의 태도를 저는 용납하지 않습니다. 모욕에는 반격을 할 것입니다.
韓国では、親や祖父が日本に協力していたら、その子孫の財産が没収されると言う親日反民族法が存在します。このような親日派を弾圧し恥じない韓国には、国交断絶を突きつけ外交交渉に挑まなければ、追軍売春婦いわゆるありもしない従軍慰安婦の強制連行などという韓国の嘘を暴き、国際社会で貶められてきた日本の名誉を回復させることはできません。韓国の目的は日本の領土である竹島の領有権を確保するために、売春婦の嘘を世界に宣伝し日本を貶めることです。
한국에는 부친과 조부가 일본에 협력했다는 사실이 있으면,그 손자들의 재산을 몰수한다는 친일반민족법이 있습니다. 이렇듯이 친일파를 탄압하는 것을 부끄러워하지도 않는 한국에는 국교 단절을 요구해야겠다는 자세로 외교교섭에 임해야, 추군(追軍)매춘부들,이른바 존재조차 하지 않는 종군위안부들이 주장하는 강제 연행 같은 거짓말을 밝히며, 국제사회에서 손상된 일본 명예를 회복시킬 수가 있습니다. 한국이 목적으로 하는 것은 일본 영토인 다케시마의 영유권을 확보하기 위해 매춘부의 거짓을 세계에 널리 선전함으로써 일본 명예를 손상시키려는 것입니다.
※わが国の憲法で保障されている「言論・表現の自由」及び「国民の知る権利」を行使させて書いており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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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年12月13日金曜日
「侮辱には、反撃します!」「いいぞもっとや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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